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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우엄마, 진주그대 스토리고)_연기력에 비해 크게 주목받지 못한 배우 (여자편)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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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새벽(킹메이커-선거전 여우) /벌새 / 항: 유관순 예기) 첫 번째 배우는 제가 가장 기대하는 배우 김새벽입니다. 특히 본인 김새벽 같은 경우 지난해 항거: 유관순 이야기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고, 벌돌이를 통해 더 많은 관객을 감동시켜 그녀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지난해 2편의 영화에서 본인보다 주연 배우를 더욱 빛내는 조연 캐릭터로 담담하게 강렬하게 그러니까 끈기 있는 연기를 펼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올해도 여전히 좋은 작품으로 우리 곁을 찾아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요. 가장 가까운 것은 킹메이커: 선거전의 여우가 있지요. 하긴 충무로에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인상을 작년에 심어 줬으니 올해는 꼭 그녀의 이름을 아는 관객이 더 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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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욤・헤랑(특송/여성/증인/아이 캔, 스피크)2번째 배우는 욤・헤랑입니다. 요즘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죠? 드라마 쪽에서도 트렌드를 굉장히 높이는 것 같아서 매우 감정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염혜란 배우는 아이 캔 스피크의 진주군으로 기억납니다. 게다가 <골든 슬램버>에서 강동원을 믿고 지지해주는 시장 상인 역할로 등장해 역시 한 번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런 그녀 역시한 20일 9년 정우성과 김향기 주연의<증인>으로 수수한 가운데 내 이웃 같은 역에서는 없는 살인을 저지르고 태연하게 발뺌하는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하고<골카프스>에서 라 밀란을 지지하고 주는 든든한 선배로서 등장하고 훙훙미 선 보였습니다. 올해 그는 특송을 통해 관객을 역시 찾을 계획입니다. (그녀의 사람좋고 웃음 sound 잘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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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빈 "짚이라도 잡고 싶은 동물들"/"옷장"/"방가"? "방가!" 세 번째 배우는 올해, 특히 신작에서 자꾸 관객을 찾아오는 신현빈 배우입니다. 얼마 전 지프들 제작 보고회에서 신현빈 배우를 보고 과연 누구냐며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했는데요. <방가?방가!>를 통해 각종 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한 이력의 배우입니다. 제가 그 작품을 보지 못해서 큰 인상이 남지 않았나봐요. 그런 그녀가 지난주에 개봉한 <옷장>에 등장하니 무척 기쁘더군요. 물론 그렇게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한 조연 캐릭터였지만 그래도 딸을 지키고 사랑하는 모성애를 너무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거기에 <고사리에도 매달리고 싶은 동물들>을 통해 그녀의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저도 앞으로 신현빈이라는 배우의 이름을 잘 기억할 것 같아요. 또한 좋은 작품으로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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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화(민들레 / 싱크홀 / 우상) /소공녀)4번째는 김 지에화 배우입니다. 나는 이 배우가 하정우 감독의 1연출작인<롤러 코스터>을 통해서 굉장히 인상 깊게 그녀의 연기를 기억합니다. 그래서 다른 영화들에 그녀의 출연이 무척 기뻤죠. 특히 제 <소공녀>에서 뼈를 깎는 반박불가 스토리를 연기하는 밉지만, 그렇다고 마냥 밉지 않은 언니 연기와 지난해 <우상>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연변변변변변을 토해내는 캐릭터는 역시 김재화라는 엄지손가락까지 기억하게 했죠. 많은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했던 sound에도 아직 대중이고 좀 낯선 배우가 김재화가 아닌가 싶거든요. 그는 올해 차승원 주연의 싱크홀과 손동하나 하지원의 담보로 역시 다른 캐릭터로 관객들과 만날 것이다. 역시 어떤 괴물 같은 연기로 우리를 놀라게 해줄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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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지(꿈의 제인/응답하라)1988/손님)​ 5번째 배우는 바로 이・밍지이다니이다. 사실 이 여배우 같은 경우는 [응답하라]1988]의 정봉과 샘 친구를 많이 외웁니다 연기력도 좋고 아주 에너지가 넘치는 여배우 같아서 나쁘진 않다고 하지만, 제가 이 배우의 매력에 빠진 것은 바로 꿈의 제인 덕분이에요. 구환환과 함께 출연한 이 작품에 이민지는 너무 외롭고 고독한 캐릭터를 허물어뜨리듯 딱딱하게 연기했어요.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 배우다에도 요즘 필모가 그렇게 다양하지 않다는 게 너희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2020년에는 보다 다양한 그녀의 연기를 만자를 보았으면 하는 장미 다음에 절실하게 명단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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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용(내가 수다:/배심원들/이야기 모이/허·이에기)마지막 6번째 배우는 김성용이다. 사실 이 배우는 [응답하라]하나 988]에서 선우 어머니로 출연하며 괴물 같은 연기력에서 많은 시청자들을 웃고 울렸다 공부합니다. 이후 많은 작품에서 저의 어머니로서, 친구로서, 연인으로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를 쌓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이름을 확실히 예상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고 과감하게 6번째 배우가 내가 지명했습니다. 저는 은팔이 이후에도 그녀가 맡았던 <미셸:사라진 여자>에서의 씬스틸러 같았던 매듀 연기가 나쁘지 않고, <허예기>에서 극을 생생하게 살리는 여장부 같은 캐릭터를 그리며, 요즘 [사랑의 불시착] [동백꽃 필 무렵] 같은 작품에서 보여준 감초 같은 캐릭터는 왜 그녀가 이토록 사랑받고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 준다고 생각해요. 올해는 좋은 주연작품 하나 들고 관객에게 다가가는 그녀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 잘 부탁드립니다._연기력에 비해 덜 주목받았던 배우(여)편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공감 및 코멘트는 매우 괜찮습니다.:)에 앞서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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