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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수술 후 7~81차 이리하여 퇴원_ 갑상선암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23:19

    ​#분당 서울대 병원 갑상선#갑상선 수술#갑상선 유두암#후이게죠루게슬#갑상선 귀, 다음 수술#갑상선의 내시경#갑상선 암#정 교수 ​-진단:갑상선 유두암(0.78mm), 왼쪽에 위치 ​-수술 날짜:20하나 9년 한개 월 2개 1월요일 1(발견하고 약 2년 3개월, 암으로 결정을 받고 약 한 나이 3개월 만에 수술)​-수술의 비결:내시경, 후이이고 귀 다음의 절개(귀, 다음 머리를 2×7센치 정도 누르고 그 자리를 절개하고 내시경이 들어 있는 비결, 귀에서 목의 측면으로 갑상선이 있는 곳까지 도달하는 것이 관건인 것처럼, 주치의의 샘 이야기보다에서는 목에 신경을 다 잘라내고 들어가는 것과 감각이 잠시 없을 것이라고 속마음. 완전 회복까지는 6개월~한년이 걸린다고. ​-예상 수술 때에:2~3시 노노-실제 수술 때에:대기, 회복실까지 모두 약 4시 노노 ​ 지인의 한 의사도 처음 듣는 비결이라고 할 만큼 내가 받은 수술법은 흔하지 않았다. 본인도 실제 발견했을 때 갑상선 포럼의 카페도 정보를 얻지 못하고 기록을 남기고 볼 것이다. ​(** 잡다한 이야기, 사소한 나의 마음과 대가족의 회사까지 그 다음의 긴 1기 기록 형식임. 장문 주의


    -11월 28일 월요일, 수술 후 7일 다리 노상일 각=총 22ml정도 ​ 어제 밤에도 자지만, 정예기가 어려웠다. 왠지 모르게 저림을 느끼기 위해 팩도 벗고 누웠다. 어떻게 하면 느끼기 힘들까? 댁이 저리다. 잠은 언제 올까? 눈물 12시가 넘었는데 전화하는 아줌마도 있고 어린 아기는 후두암이나 염증이나 목소움도 나쁘지 않지 않고 골골데이 딱하다. 언제 잠이 들었는지 간호사가 피하며 내(6시 반)얼음 팩으러 갔다가, 우 선생님이 소독하려 했다. 피가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고 한다. 표정이 어둡다. 저림은 왜냐하면 회복되고 있다고 들었어요. 오랜만에 좋은 소식! 나쁘진 않아. 나쁜소식은 그것이 점점 아파질꺼라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가슴 엑스레이를 찍은 뒤 점심을 기다린다.오노 상일은 노르 데가 없다고 해도 남편이 3층 스슬쟈은 앞 대합실 가서 사람들을 조사한다는 추천을 받았다. 힘내요 힘내요 등 격려와 눈물, 기대와 희망이 넘치지 않는 그런 곳이라고... 그 마음이 전해지는 곳이라고 했어요. 이거 다 쓰고 한숨 돌리고 가보자.한 자리에 우선 선생님이 회진하여 "이 다음엔 갈 수 있을 것입니다.희망적인 메시지. 이 대사만 4일째라고 하는 것은 함정. 정 교수가 밤늦게 오셔서 "이튿날 낮의 혈액이 너무 나쁘지 않게 오지 않는 한 갑시다.희망을 가져도 돼요. 지금의 감옥이 아닌 감옥같은 호텔에서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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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현명하게 회복되고 있다. 여전히 나른하지만 머리도 어느 정도 돌아와 누워서 잘 수도 있게 되었다. 교수 말로는 목에 위치한 것이(?) 다 만진다며 부기가 많이 빠졌고 여전히 절제된 부분은 부어 있다. ​​


    -11월 291화요일 1, 수술 후 81차(겨우 퇴원)오항시 각=지금 알지 않아 소리 ​ 머리가 텅 비어 버렸는지 혈액은 물어보지 않은 말이야.그렇기 때문에 몇분 후, 우 선생님이 계셨다. 그러니까 배액관을 빼주시는 거다!! 와, 감사합니다. 저 거짓말 지나가는 것 같아. 배액관을 꺼낸 곳은 이틀 동안 딱지가 생길 것이고 그때부터 샤워를 하면 된다고 한다. 연 부분에 본드는 저절로 떨어진 곳이니까 다 떨어지고 육상 자위대 주신 연고를 11장 바르면 된다고 한다. 이런 설명을 들으니 이것이 현실인가 싶을 정도다.간호사 선생님께 와서 아까 퇴원수속을 하자고 하셨다. 거짓없이 구글본인!!! 진심으로 퇴원! 우히히 갑자기 힘이 쫙쫙~보험 심사 후 절차 밟을 수 있다고 겨우 10시부터 가능하다고. 오전에는 식사가 끝나면 8시. 한숨돌려줘야지. 갑자기 잠이 잘 온다. 영화도 본다. 앞 침대에 파키스탄 아기 엄마를 위해 퇴원 통역을 짧게 하고, 즐거운 감정으로 짐 싸고, 옷도 갈아입고, 마지막 채혈도 하고, 약도 받고, 퇴원 설명을 듣고, 캐리어를 끌고 본인이 온다. 그 자동문을 지봉인 면 지금 다시 감정대로 들어갈 수 없는 신분이 되어서(환자의 팔찌를 빼고 자동문을 열 수 없으니까)자유롭게 봤겠지 후치로 돌아가는 길.빵이 먹고 싶도록 지하 1층·파리 바게트에서 빵 많이 사서 주차장에. 오빠가 차를 세워놓은 곳으로 가서 혼자 짐도 굴리고 운전하는데.. 음, 목이 예전처럼 잘 돌아가지 않아서 당황했어. 긴장해서 이제야 집에 도착! 아! 그리운 집이여~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원이와 놀고 밥 먹고 목욕시키고 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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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쇄골에서 가슴까지 누렇게 멍든 듯한(?) 색으로 피부색이 변한다. 어깨, 목은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첫 공존으로 돌아가면 더 잘되는 것 같다. 목은 첫 0발 쿰햐은게밖에 안 돌아갑니다 소리. 이따금 스트레칭을 해야 돼. 여전히 불면증 목감기나 코감기가 심해질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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