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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카페 / 대봉동카페 / 김광석길카페 / 미드웨이(MIDWAY)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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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석 다시 그리던 중에 '미드웨이(MIDWAY)'라는 카페를 갔다 왔어요! 김광석 길 주변에는 카페가 많아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분위기 있어 보여서 와 봤어요.흐흐


    실내는 넓지 않지만 sound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저는 카페에 sound를 많이 본 채로 이런 곳은 산만해서 별로네요.평일에 갔더니 손님이 저희밖에 없어서 조용히 쉬고 왔네요. 또, 핫플은 평일에 다녀오는 것이 최고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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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우게입니다도 마련된 눙데잉 당 6,000원에 종종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오쏘 코야만 6시 이후에는 3,000원, 4~5명은 20,000원에 이용 할 수 있었습니다!우리는 야간 먹기 전에 들러서 바로에 갑니다.별로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메뉴와 베이커리종류입니다! 레몬파운드케이크가 굉장히 맛있어보였지만 디저트는 먹을 수 없어서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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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 라테 5.0, 오렌지 봉봉 6.0(휘장네 차메 뉴)​ 나는 항상 마시고 엑스 라떼!남자 호칭들은 이번에도 저의 권유로 시그네챠ー메뉴ー!ㅎㅎ(남자도 원래 새로운 메뉴를 부탁해서 먹는 전통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먹고 싶지 않은 억지로 먹이는 것은 아닙니다요) 오렌지 봉봉은 밑에 오렌지 시럽이 있어서 우유, 커피, 크림이 올라가는 것 같았어요! 잘 저어서 먹으면 된대요.남자다운 한 모금 마셔보니 색다른 맛이었어요! 오렌지 맛도 나고 커피 맛이 나서 신기했어요.호불호가 갈릴지 모르지만 저는 좋아하지 않았습니다.역시 시켜먹고 싶은 맛은 아니지만, 한번쯤은 마셔보기에 좋을 것 같아요. 흐흐


    제가 중요하게 소견하는 포토존! 포토존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미드웨이호는 입구부터 야외가 예뻐요.시원한 날에는 야외에서 마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미드웨이도 야외에 조명이 있어서 어두워지니까 더 예뻤어요! 그런 분위기가 있는 카페의 사무 좋네요.후아토레이가 미끄러우니까 직접 가져다 주셔서 저희가 사진을 찍기 위해 밖으로 한참 있다가 안으로 옮겼는데 그때도 직접 옮겨주시자고 했어요! 댁은 친절하고 아늑한 카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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