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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보러 하나산 ebs가기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0:42

    어깨에 휴가를 받고 슬슬 펜스 보러 하츠야 마의 ebs에 다녀온 왕복 4시간 이상... 정 스토리를 보셨나 보네요.마침 몸도 안 좋았나요?이 긴 여정에 함께해준 우리, 슬슬 이 땡큐베리를 감사드리며, 덕계계는 사이언스였던 하루를 공유합니다.​ ​ 우리 쵸쯔쵸은은 낮 12시 반쯤 ebs도착/1시 반에 필모어 예약하고 섭취 먹고/3시경 ebs도착/5시경 분당에서 출발 앞이었지만 집에 가서 instar gram피드를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죠케펭스가 판교에서 촬영을 했 우프니다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ㅊ노 오이.펜스를 본다는 확신은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ebs를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했지만, 우리가 엇갈렸다는 것을 아는 순간 본인의 행복감은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덕계지는 역시 본인 사이언스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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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이 펜스버스도 우타ebs 도착했을 때는 확실히 없었던 것 같은데, 식사하고 또 갔더니 갑자기 등장해서? (웃음) 타이밍이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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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놀라운 귀여운 우레기 동생 뒤 TAKEBS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타이라 하루 쉬고 있어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곳에서도 어른 펭쿨로프들이 속속 들어가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그래도 우리가 제1멀리서 온 거 아닐까...사실상 1산 국경을 초월한 그런 느낌 버스비도 편도 3800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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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렇습니다! 저는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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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로비는 로비라서 드나드는 사람이 많아서 괜히 눈치 보기엔 정말 트루였다.우리가 방황하고 있을 때 직원들이 그 구독자 수의 전광판 수도 시르테테로 바꿨다 하하하우레키 구독자 수 벌써 200만이 지나가고 있는 유튜브의 노예들이 빠져골드 버튼 펜팔 랜 보내지 않고 뭐 하냐....다이아몬드 단추도 미리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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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 조바위를 사용한 '우래기 조바위'라는 이름 자체도 이번에 펜스가 타종하면서 오랜만에 들어본 소리였다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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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몇장은 인스타그램에도 올렸지만, 모두 새로운 자신감을 보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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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광판의 색깔도 하얗고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사진도 잘 그아잉옹다과 음란, 이제 만과인도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은 1,2장 뿐인데 이날 함께 신과 인 서울의 사진도 많이 찍었어.소음이 불편했는데 유일하게 웃고 있던 순간이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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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촉한 블루 1의 우레그이팔리 고척 돔에서 팬미팅을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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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때문에 새로운 것 펜 스쿠 소주의 말에 사람 많을 때는 입장 제한을 20명에 두겠다는.저 외벽 프린트가 시트도 아니고, 찢어진 철에 프린트 한 것이니까 신기했다.펜스가 주먹, 퉁퉁 돌리고 친 의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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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눈알 쿠션은 실물로 보면 징그럽지 않았던 대장간의 노고가 느껴지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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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펜스가 자기얼굴로도 중얼거리고 음치라던 그 헌팅트로피? 라던지 하면 머리위? 은정스토리 커 ᄏᄏᄏ 이렇게 클줄은 몰랐는데 깜짝놀라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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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어 손을 뻗자 펜스 침대의 감촉이 약간 느껴졌다. 뿌까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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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참치!!! 요즘 동원에서는 듣보잡에 믿을 수 없는 자선단체에 수익금 일부를 기부합니다라며 펜스팬들이 의혹을 제기하는 글들을 모두 지우거나 블랙하고 있다는데, 찍이라는 놈과는 돈세탁이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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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뭐냐면 느낌이 좋아서 하트를 공중에 날렸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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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 한켠에 동원참치가 왜 놓여있나 했더니 쿡쿡쿡쿡쿡, 이렇게 펜레터를 놓고 갔을 때 날려버려, 스토리라고 문진으로 쓰고 있는 것 같았다.어디 초등학생을 두고 온 편 나도 사랑해 펜스 ᅲᅲᅲᅲᅲᅲᅲᅲ 따라 편지 가져가서 같이 편지 써놓으려고 했는데 깜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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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진짜 멋있다 거의 모든 물건을 만들어 줄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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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즈는 뭐냐면 멜로디가 펜스에게 알려준 파리지앵처럼 자연스럽게 취하는 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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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내 쪽 시그니처 점프샷을 내가 잘 날리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잘 할 줄은 몰랐어.허리 높이까지 跳어.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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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즈 당신 이상해.김포공항 검색대에서 만지지 마세요. 반입하는 것이 무서워요. 그날 영상이 자동재생되서 다른 펜클럽 분들도 같이 오셔서 서로 사진찍어드리고 저랑 친해질수있는 앙드레김 액자맞추기 포즈를 하고 있었는데 슬슬 웃음소리가 들려서 나만 등지고 찍었어요 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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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귄 극장 2탄 자신 온 뽀로로 조각 상 중에서 쓸쓸히 잔을 기울였을 것 우리 펜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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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는 펜스 경수는 팔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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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펭귄극장에 나쁘지 않은 핫한 녹차를 마시고 있던 즉석! 이디야 직원들은 펜스 무서워하지 않으니까 잘 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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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로 내려가면 이런 것도 있고 사진 잊지 않고 한 장 밖입니다.오른쪽 차는 바로 저 차 요즘 펜브레인 그림에 나온 라라뷰라 차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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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큰하지 않은 물-얼큰한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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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버튼 받았어~~ 실버버튼 받았어실버버튼 개봉에도 본인이 와서 헤드폰을 도난당한 택배실에 있을 때 직원들이 넘쳐나고 혼자 만나러 와서 펜스를 보러간다고 하길래 영어학원 선생님도 몇 살이냐고 물어서 twelve years old this year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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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어른이 되어서 아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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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로로랑 게만 언니랑 펜스랑 돌탁좌까지 같이 처음에 펜스 타이틀송에 본인이 오는 곳이에요그렇게 양다리를 벌리고 점프샷을 오랜만에 찍었다가 골반이 깨지는 듯한 고통을 겪었다^어제 펜스가 판교에 와서 촬영했다는 사실만 끝까지 몰랐다면 더 행복했을 텐데,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니 행복한 기억만 남겨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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